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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FIVE-전자신문사/미래기술연구센터와 기술경영/플랫폼 공동서비스 협약 체결 2015-10-21

(주)애니파이브, 전자신문/미래기술연구센터와 기술경영/사업화 플랫폼 공동 서비스를 위한 사업협약 체결


처음부터 끝까지  「中企특허」 챙긴다

2015년 9월 30일 국내 최고의 R&D·지식재산서비스 전문기업인 ㈜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와 전자신문/미래기술연구센터(대표 주상돈)가 협약식을 갖고 기술경영/사업화 플랫폼 공동 서비스에 나섰다.

㈜애니파이브는 국내 최대 기술정보 미디어인 미래기술연구센터의 IP노믹스와 전자신문사의 미래기술정보를 연계한 기술경영/사업화 플랫폼 공동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다양한 글로벌 시장 및 경쟁정보까지 접목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기술경영/사업화 플랫폼 서비스는 (주)애니파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IPR분야 핵심 솔루션과 국내외 비즈니스 인프라를 결합하여 구축된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기술경영 및 사업화를 목표로 R&D기획 및 계획 단계부터 개발 후 사업화 단계까지 비즈니스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지원 서비스다.

본 플랫폼 서비스는 미확보 지식재산권의 발굴, 등록, 사후관리, 소송/분쟁대응, 라이센싱관리, 조사/분석, 기술평가 및 이전, 기술전략 및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한다. 확보된 지식재산권의 활용을 위한 기술거래, 기술금융 연계, 투자유치 연계, 글로벌시장 사업화 등 기술과 자금을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다양한 기술동향 및 특허정보, 미래기술분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폼 서비스 고객들은 보유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그 기술을 사업화할 다양한 기회를 포착하고, 금융자금과의 매칭 서비스로 기회를 현실화할 수 있다. 이처럼 기술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의 선순환이 기대된다. 국내외 IPR서비스 기업들은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 및 협업 실현이 가능할 것이다.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는 "이번 협력의 목표는 개별 국내기업의 기술력으로는 개발하기 어려운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제품, 정보, 신기술이 융합된 신규서비스 창출이다." 라며 "플랫폼을 매개로 국내외 서비스 기업간의 적극적인 결합을 장려할 예정이며, 향후 3개년 동안 대규모 성장을 통해 국내 최초의 IPR서비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