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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니파이브, 중소/중견기업용 IP 관리 솔루션ㆍ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디지털타임스_2015.05.07) 2015-05-07

㈜애니파이브 (대표 김기종)가 지식재산권 (IP) 관리 클라우드 및 로컬 서비스, “Anyfive IP-Manager” (이하, IP-매니저)를 5월 둘째 주에 동시에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IP 관리 솔루션/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IP-매니저”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및 로컬 기반 IP 관리 서비스로써, 기업은 “IP-매니저”를 통하여 비용 부담 없이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아 신기술 발굴에서 기술사업화까지 기업이 보유한 기술 및 지식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및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P-매니저”는 ㈜애니파이브가 국내외 대기업 및 전문 기업들에게 공급하던 기존 IP 관리 솔루션을 중소/중견기업 니즈에 최적화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클라우드 기반과 로컬 기반 서비스를 동시 지원 예정이며, 이를 통해서 고객은 적은 비용으로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비용의 사내 IP 관리 시스템 구축이 불필요하고, 언제 어디서든 연구부서-IP 관리 부서-특허사무소의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고, 종이 서류 없는 (paperless) 워크플로우 및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IP-매니저”에서는 특허, 디자인, 상표는 물론 소프트웨어, 반도체배치설계, 도메인, 보유 기술 (제품) 정보 및 비용 처리 내용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출원에서 등록 및 연차료 관리까지 보유 기술 및 지식재산의 현황 파악이 쉽고 편리하다.
또한, “IP-매너저”에서는 기술이전 및 분쟁/소송 관리 정보 등록 및 관리가 가능하고, 더 나아가 전자신문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술경영/사업화 플랫폼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여, 기술/IP 정보 조사/분석 및 기술금융, 기술평가/거래/사업화 (유통)는 물론 신사업 발굴, 리스크 관리, 해외 진출 관련 컨설팅 및 협업 커뮤니티와 같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 또한 최소의 비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애니파이브의 김기종 대표는 “자사의 대기업 IP 관리 노하우가 집약된 ‘IP-매너저’를 통해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과 지식재산도 제대로 관리될 것”이라며 “IP의 창출, 보호 및 활용은 더 이상 엑셀이 아닌 ‘IP-매니저’에서 시작해달라”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